하동군, 에너지 절감 941세대에 2186만원 인센티브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2/09/05/NISI20220905_0001077915_web.jpg?rnd=20220905094541)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관내 941세대에 총 2186여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환경부와 경상남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운영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도는 에너지 분야와 자동차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에너지 사용량 감축 실적과 자동차 운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참여 신청을 받으며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군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에너지 감축 실적은 과거 1~2년간의 월별 평균 에너지 사용량(전기·상수도 등)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산정한다. 사용량을 5% 이상 감축하면 포인트가 부여된다.
포인트는 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환산되며 일반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 대상은 총 941세대로 지급액은 약 2186만원이다. 지급 유형별로는 현금 111세대 238만원, 상품권 799세대 1884만원, 그린카드 31세대 64만원이다.
군은 이달 말까지 각 읍·면을 통해 대상자에게 현금과 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