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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우승…남자 에페는 銅

등록 2026.06.24 1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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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탈환

[서울=뉴시스]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전하영(왼쪽부터), 김정미, 서지연, 최세빈이 23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FIE 공식 SNS 캡처) 2026.06.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전하영(왼쪽부터), 김정미, 서지연, 최세빈이 23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FIE 공식 SNS 캡처) 2026.06.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최세빈(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3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35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44-45로 석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은 설욕에 성공하며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대회 이후 3년 만의 우승이다.

2022, 2023년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던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4년엔 동메달, 2025년엔 은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세빈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에페 단체전에선 박상영(울산광역시청), 권오민(해남군청), 손민성(화성특례시청), 남연호(한국체대)가 동메달을 합작했다.

이들은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에 33-45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한 한국 대표팀은 대회 마지막 날 남자 플뢰레 단체전과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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