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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팹 유치 총력" 김장호 구미시장, 5산단 현장 점검

등록 2026.06.26 16:27:22수정 2026.06.26 1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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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용지 평당 1000원에 공급"

[구미=뉴시스] 김장호(오른쪽) 시장이 5산단 2단계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김장호(오른쪽) 시장이 5산단 2단계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26일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조성 현장을 찾았다.

전날 시청에서 반도체 팹(Fab·생산시설) 구미 유치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용지를 평당 1000원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계획과 적기 준공을 위한 현안 사항을 살폈다.

현장 점검에는 강명구 국회의원과 지역 도·시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구미 원팀'으로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 시장은 조성 중인 산단 부지를 둘러보며 인프라 현황, 교통·물류 여건, 용수·전력 공급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향후 팹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구미국가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는 구미 해평면·산동읍 일원에 932만 ㎡(약 282만평) 규모로 2009년부터 조성 중인 산업단지다.
 
1단계는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팹 최적지인 5산단 2단계 지역은 현재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지와 기반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 분양가 지원을 비롯해 인프라·전력·용수·인력, 행정적 지원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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