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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장애인 위한 온정 나눔…친환경 가치도 더해

등록 2026.06.27 07: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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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LS오토모티브가 후원한 건강간식을 장애인단체에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2026.06.27.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LS오토모티브가 후원한 건강간식을 장애인단체에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지역 단체와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6일 안양시생활개선회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맛간장과 레몬청으로 구성된 '사랑의 감칠맛 키트'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안양시생활개선회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다.

또 이날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들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건강간식 200세트를 이들에게 전달했다. LS오토모티브가 후원했으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활용하는 등 환경까지 고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생활개선회와 LS오토모티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에도 앞장서 줬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21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업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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