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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접촉 화나" 지인에게 소주병 10여 차례 내리친 50대

등록 2026.06.30 08:45:48수정 2026.06.30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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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입건 조사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소주병으로 여러 차례 내려쳐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단지 내 평상에서 50대 남성 지인 B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10여차례 가격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B씨의 신체가 자신에게 닿았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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