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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해병대 시절 휴가 때마다 부대원 심부름"

등록 2026.06.30 0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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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사진=틱톡)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동현. (사진=틱톡)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동현이 해병대 시절 일화를 밝혔다.

지난 29일 공개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11회에는 김동현, 곽범, 아모띠,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군 출신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과 해병대 출신 김동현, 곽범, 아모띠가 군 복무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출연자들은 각 부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육군 팀 주장 딘딘은 해병대 215기인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해병대 팀을 견제했다.

딘딘이 "아버지는 요즘 해병대는 애들 소풍이라고 생각하신다"고 말하자 김동현은 "제 세대까지는 인정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곽범은 "저는 900대 기수와 같이 생활"이라고 말했고, 아모띠는 "저는 해병대 수색대"라고 강조했다.

최전방에서 복무했던 김동현은 휴가 때마다 부대원들의 심부름을 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부대원 전체의 발 사이즈를 적어서 슬리퍼를 산 적도 있고, 어항에 물고기까지 산 적이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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