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빚보증 고백한 신승태 "가족과 단칸방 생활"
![[서울=뉴시스] 신승태. (사진=KBS)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502_web.jpg?rnd=20260630094849)
[서울=뉴시스] 신승태. (사진=KBS)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신승태가 어려웠던 가정사와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내달 1일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포천 대표 축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축제를 즐기던 세 사람 앞에 신승태가 깜짝 등장한다. 신승태는 '트로트 야생마'라는 별명에 맞게 말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나타나 웃음을 안긴다.
황신혜는 신승태의 의상에 관심을 보이다 직접 착용하며 '야생마 황신혜'로 변신한다.
신승태는 친구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다. 그는 그 선택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털어놓는다.
신승태가 준비한 3인 3색 데이트도 공개된다. 그는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황신혜를 위해 전속 사진사로 나선다. 양정아와는 손을 잡고 달리며 로맨스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든다.
신계숙에게는 무릎을 꿇고 세레나데를 부른다. 이를 멀리서 본 황신혜와 양정아는 신승태가 추궁당하는 상황으로 오해해 웃음을 자아낸다.
신승태는 밝은 에너지 뒤에 숨겨진 가족사도 털어놓는다. 그는 학창 시절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가족이 단칸방 생활을 해야 했던 어려운 시절을 고백한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족의 힘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버텼다고 말해 뭉클함을 더한다.
즉석 버스킹 무대도 펼쳐진다. 신승태는 싱글즈의 요청에 능숙한 호응 유도와 트레이드 마크인 골반춤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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