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예비창업 패키지 참여 28개사, 올해 매출 19억원
![[인천=뉴시스] 인하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272_web.jpg?rnd=202604081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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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지난해 인하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한 기업 28개사의 올해 매출이 1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창업 1년 미만 극초기 단계 기업임에도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30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28개사는 당해년도 기준 매출 19억원, 신규 고용 41건, 투자유치는 5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인하대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지난해 주관기관 최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23년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4년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창업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인하대는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MVP 개발, 빠른 판로개척, 투자연계 지원 등 창업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시장성 있는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최우수 등급은 인하대의 융합공학 기반 기술 역량, 자체 투자 유치 지원 시스템, 산·학·연·지역을 아우르는 창업 네트워크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이근형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벤처가 강한 대학'의 명성을 다시 세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허브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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