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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2027년도 국민참여예산 제안 연중 상시 접수

등록 2026.06.30 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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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중심의 예산운영 체계 강화 및 산단 사업 발굴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차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7년도 국민참여예산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참여예산은 국민이 직접 예산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산단공은 2019년부터 본 제도를 운영하며 국민 중심의 예산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단지 기업과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접수된 국민참여예산 제안 중 일부는 2026년도 사업 예산에 반영됐다.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근로자 특성을 반영한 '내·외국인 화합행사'에는 약 1000만원이, 이주배경 아동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뮤지컬 교육 및 참여 지원사업'에는 20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제안 분야는 산단공 주요사업과 관련된 모든 사업으로 산단공이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거나 정부정책으로 제안 가능한 사업이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업지원, 근로환경 개선, 안전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산업단지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정부·지자체 고유사무, 공단 사업과 무관한 단순 민원, 일반적으로 공지됐거나 이미 시행 중인 사업, 특정 개인·단체·기업 지원 목적의 제안 등은 검토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상훈 이사장은 "국민참여예산은 산업단지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라며 "기업과 근로자, 국민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산업단지를 더 안전하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차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7년도 국민참여예산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차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7년도 국민참여예산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사진=산단공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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