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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당동 화학공장서 암모니아 추정 가스 누출

등록 2026.06.30 11:43:32수정 2026.06.30 11: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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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난안전문자 발송

소방 긴급 투입, 인명 피해 없어

부천 도당동 화학공장서 암모니아 추정 가스 누출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께 부천 원미구 도당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밸브 조작 중 가스가 새고 있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부천시청 등 유관기관에 해당 내용을 통보하고,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가스 누출을 수습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날 오전11시8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가스 누출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며 "차량 운전자께선 인근 도로를 우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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