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법사위 강탈' 운운하며 직무 유기…상임위원장 선출해 국회 정상화"
"12차례 협상서 법사위원장만 반복"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회복적 사법을 고려한 소년법 개정 방안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9.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220_web.jpg?rnd=2026062910325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회복적 사법을 고려한 소년법 개정 방안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과 진행 중인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회 강탈' 운운하며 대통령까지 끌어들인 저급한 방탄몰이에 나섰다"고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회 전체를 세워둘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그간 국민의힘과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에 최선을 다했다. 여전히 합의를 하고자 한다"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12차례가 넘는 합의 테이블에서도 오직 법사위원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인질극을 벌여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사위 아니면 국회도 없다'는 태도는 견제가 아니라 국회 셧다운을 볼모로 한 직무 유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장의 권한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의 불법적인 인질극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오늘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제대로 선출하고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및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