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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마테라소, 르무브 '듀얼슈퍼싱글'

등록 2026.06.30 15: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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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베드 '르 무브' 제품군 확대

[서울=뉴시스] '르 무브(LE MOVE)'의 듀얼슈퍼싱글 전용 일체형 헤드보드. (사진=신세계까사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르 무브(LE MOVE)'의 듀얼슈퍼싱글 전용 일체형 헤드보드. (사진=신세계까사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신세계까사의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모션 베드 '르 무브(LE MOVE)'의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르 무브는 사용자 체형과 자세에 맞춰 머리·등·다리의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베드다. 마테라소에 따르면 올해 3~5월 매출이 출시 직후 3개월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듀얼슈퍼싱글' 전용 일체형 헤드보드는 침대 2개를 붙이되 각각 원하는 대로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기존 르 무브 슈퍼싱글 2개를 나란히 배치했을 때 분리돼 보이던 점을 보완했고 서로 다른 경도의 매트리스도 조합할 수 있다.

마테라소는 다음 달 중 퀸사이즈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같은 침실을 사용하더라도 생활 습관은 개인마다 다른 만큼 이를 존중한 수면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르 무브 라인업을 확장해 고객이 세밀한 수면 환경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 선택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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