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MD 등 기술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나스닥 1.52%↑
국제유가는 하락세
![[뉴욕=AP/뉴시스] 뉴욕 증시는 30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칩을 포함한 기술주 강세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와 월스트리트 표지판이 보이는 모습. 2026.07.01.](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667_web.jpg?rnd=20260626085409)
[뉴욕=AP/뉴시스]
뉴욕 증시는 30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칩을 포함한 기술주 강세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와 월스트리트 표지판이 보이는 모습. 2026.07.01.
이날 증시는 AI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이란 전쟁이 종전을 향해 나아가면서 6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두며 올 2분기를 마무리했다.
30일(현지 시간)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36.46포인트(0.26%) 오른 5만2319.2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8.93포인트(0.79%) 상승한 7499.36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93.58포인트(1.52%) 오른 2만6213.72에 문을 닫았다.
AMD와 인텔은 전장보다 각각 7.88%, 6.12% 급등했고, 스페이스X는 4.13% 올랐다.
이날은 올 상반기 및 2분기를 마감하는 날이었다.
S&P500은 2분기 동안 15%가량 올랐고, 나스닥은 약 21% 올랐다.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분기별 상승률이다.
다우 평균은 12% 이상 상승해 2022년 4분기 이후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우는 전날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 선물은 전장 대비 1.8% 하락한 배럴당 69.5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0.3% 떨어진 72.9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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