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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준후·서이, 땡깡 쓰는 모습 못 봐"

등록 2026.07.01 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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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민정. (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민정. (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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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민정이 두 자녀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한국인 없음. 이태리 현지인들만 아는 찐 휴양지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이탈리아 여행 중 현지 마을을 둘러보며 가족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사달라고 조르거나 생떼를 쓰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준후도 서이도 좀 미안한 게 우리가 백화점이나 이렇게 사람 많은 데 많이 안 가니까 '막 이거 사줘' 하고 땡깡 쓰고 이러는 모습을 본 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착하다"고 하자 이민정은 "착하다가 아니지. (백화점 같은 곳을) 많이 가야지 이걸 땡깡을 쓰면 얻어낸다는 생각을 하는데, 사람 많은 데 가서 뭘 사고 이런 게 많이 없으니까"라며 유명인 부모의 자녀로 자라며 겪는 제한적인 일상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딸 서이 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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