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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데이즈, '맥스 써밋 2026' 내달 개최

등록 2026.07.01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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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마케팅 산업 변화와 성장 전략 조망

(사진=모비데이즈)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모비데이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가 인공지능(AI) 시대 마케팅 산업의 변화와 성장 전략을 조망하는 대규모 콘퍼런스를 연다.

모비데이즈는 다음 달 3~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홀 및 2층 아셈볼룸에서 국내 대표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 써밋(MAX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네이버,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을 비롯해 LG전자, 맥도날드, CJ올리브영, 로레알코리아, KFC, 컬리, 여기어때, KREAM, 설빙 등 주요 브랜드·커머스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맥스 써밋은 지난 2015년 첫 개최 이후 마케팅, 광고, 미디어, IT 업계 전문가들이 산업 트렌드와 실무 전략을 공유해온 지식 교류의 장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존 컨퍼런스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브랜드, 플랫폼, 솔루션, 콘텐츠 기업이 연결되는 AI 마케팅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약 40여 개 세션과 2개 트랙을 통해 브랜드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 데이터 활용, 커머스 전환, 콘텐츠 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 AI 자동화 등 현업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업계 리더를 위한 프라이빗 프로그램인 리더십 포럼, 우수 마케팅 사례를 조명하는 맥스 써밋 어워즈, 산업 관계자 간 협업을 촉진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광수 모비데이즈 마케팅 사업 부문 대표는 "AI 시대의 마케팅 경쟁력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를 고객 선택, 성과 창출, 조직 운영, 시장 확장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에서 나온다"며 "맥스 써AI 시대 마케팅 산업의 변화와 성장 전략을 조망밋은 브랜드, 플랫폼, 솔루션, 콘텐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이후의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만드는 산업 연결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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