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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 '금수저 집안'이었네…대전 1000평 밭 보유·父 공기업 임원

등록 2026.07.01 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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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방송인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MBN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방송인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MBN 제공) 2025.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전민기의 집안과 남다른 재력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민기 부모가 부부의 집을 찾았다. 전민기 부모는 아들 내외가 일어나기 전 달걀 샌드위치를 만들어 아침 식사를 마쳤다.

정미녀는 "아침을 차려서 시부모님께 드리는 걸 제 주변에서 못 봤다"고 했고, 전민기도 "어머니는 저게 더 편하다고 하신다. 본가에 가면 아내는 낮 12시 넘어서까지 잔다. 엄마도 안 깨우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시부모도 길들이기 나름이라는 말이 맞나 보다"라며 깜짝 놀랐다.

전민기는 "아내가 와서 제사 음식도 많이 뺐다. 어머니 힘들어하시는 거 보고 아버지한테 얘기해서 뺐다"고 설명했다.

전민기 부모는 정미녀에게 "며느님 일어나셨네"라며 인사를 건넸고, 샌드위치를 하나 남겨놨다며 먹으라고 제안했다.

정미녀는 샌드위치에서 상추를 골라내며 "상추는 안 먹는다. 상추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내가 심은 거 가져온 건데, 얼마나 맛있는데"라며 서운해했다.

방송에서는 전민기 부모가 대전에 1000평에 달하는 밭을 소유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전민기는 "몇 평인지 뭐가 중요하냐"고 민망해했고, 박미선은 "금수저네. 대전에서 1000평이면"이라며 감탄했다

또 전민기 아버지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원을 지낸 데 이어 한 대학교의 전임 교수까지 역임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에 이수근은 "금수저"라며 놀라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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