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전춘성 진안군수 비전 선포식…"진안형 기본사회 실현"

진안군수 비전선포식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3선의 고지에 오른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1일 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전 군수는 취임식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행사는 성악 및 진안어린이집 합창단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축전(부군수 대독)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축하 영상과 메시지가 이어져 민선 9기 진안군의 출발에 무게감을 더했다.
전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정 비전과 함께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기본사회 ▲든든한 미래를 여는 선진농업 ▲상생으로 번영하는 민생경제 ▲활력이 넘치는 건강 치유도시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행정 등 진안군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그는 "소득, 주거, 교육, 의료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군민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진안형 기본사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군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포된 비전들이 군민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