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1조2200원 규모 수처리 프로젝트 수주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중동 국가에서 약 1조2200억원 규모의 수처리 프로젝트와 수처리 시설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도 체결했다. 운영기간은 2030년부터 2050년까지 약 20년이다.
이번 사업은 체결계약명, 계약상대, 계약기간, 주요 계약조건 등은 사업주의 비밀 유지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공시 유보기한은 추후 9월 30일이다.
계약금액은 본사 계약분 3808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4.22%에 해당한다.
삼성E&A는 해외 법인 계약분 약 8300억원과 함께 전체 약 1조2200억원 규모의 수처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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