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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그래미 주목 센시아와 여름 음원 낸다

등록 2026.07.01 14: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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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음원 '디스턴트 러버' 10일 공개

뮤직카우 "K팝-해외 아티스트 협업 지속"

트와이스 지효, 그래미 주목 센시아와 여름 음원 낸다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트와이스 지효와 세계적 댄스홀 아티스트 센시아(Shenseea)가 국경을 넘은 협업 음원으로 뭉쳤다.

뮤직카우 US는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지효와 센시아의 콜라보 음원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를 오는 10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센시아는 1억 명이 넘는 글로벌 리스너를 보유한 댄스홀 장르 대표 아티스트다. 데뷔 이후 두 차례 그래미 노미네이트, 빌보드 핫 100 및 레게 앨범 차트 최상위권 진입, 영국 흑인 음악 시상식 MOBO 어워드 2회 수상 등의 경력을 쌓았다.

메건 더 스탤리언, 21 새비지, 션 폴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협업을 이어온 센시아는 이번 '디스턴트 러버'를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

'디스턴트 러버'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아프로비트 장르의 곡이다. 뮤직카우는 지효의 매끄럽고 깊은 보컬과 센시아의 탄력 넘치는 댄스홀 창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원은 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된다. 팬덤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원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한국과 미국 아티스트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이 음악의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국내외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긴밀한 교류를 이끌어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 팬덤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K팝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지효와 독보적 트렌디함을 가진 센시아의 이번 만남은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의 완벽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성사시키며 팬들이 음악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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