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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국힘 교섭단체 출범…원내대표 박종철

등록 2026.07.01 14: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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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부대표 이용운·대변인 최종원 선임

[부산=뉴시스] (왼쪽부터) 제10대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종철, 부대표 이용운, 대변인 최종원 시의원. (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왼쪽부터) 제10대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종철, 부대표 이용운, 대변인 최종원 시의원. (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제10대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교섭단체를 공식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부산시의회 전체 48석 가운데 37석을 차지한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박종철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하고 원내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원내부대표는 이용운 의원, 원내대변인은 최종원 의원이 각각 맡는다.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박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부여한 다수당의 책임을 바탕으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또 부산시 집행부와는 건전한 협력과 견제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균형발전, 시민 안전, 복지 증진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 원내대표는 "1일 공식 출범하는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하나 돼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민이 부여한 책임을 깊이 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협치와 책임의 의정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의회 11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도 한갑용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조만간 교섭단체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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