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인천본부, 자립준비청년 주거안정 지원

자립준비청년 주거안정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LH인천본부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본부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에 나선다.
LH인천본부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LH주거복지정보와 자립준비청년 주거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H인천본부는 전세임대 제도 홍보 및 안내, 주거멘토링 운영 및 자립교육을 맡고, LH주거복지정보㈜는 비대면 주거상담, 종사자 주거교육 및 자립교육 인력 지원 등을 수행한다.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사업 대상자 모집·관리와 교육장소 제공 등 사업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LH인천본부는 지난해부터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전세임대주택 거주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주거멘토링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사후 지원 중심에서 보호 종료 1년 전부터 보호종료 후 10년까지 확대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보호아동의 독립 전 경제, 행정, 주거 등 교육 제공부터 자립 이후 취업·혼인에 따른 주거계획 상담까지 단계별 주거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환식 LH인천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로 지원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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