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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안전점검…"협력사 안전문화 확산 총력"

등록 2026.07.01 1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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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온산제련소장, 현장점검 지속

협력사 대상 안전 보건 세미나 개최

현장점검 통해 안전관리 강화 총력

[서울=뉴시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가운데)이 온산제련소에서 씨웨이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가운데)이 온산제련소에서 씨웨이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 현장의 안전을 지속 점검하고 협력사의 안전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려아연이 한국의 핵심 광물 공급망인 온산제련소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에서 씨웨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씨웨이란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이 현장을 돌아보며 생산 활동 및 관리 수준을 점검하는 활동을 말한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1월부터 매달 씨웨이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씨웨이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조액팀 산화철 공정에서 진행됐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직접 미사용 시설·설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보행자 통로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안전·환경 투자 공사에 따른 현장 관리와 통제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육안 관리 활동을 이어갔다.

고려아연은 또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24일 울산 문수컨벤션에서 제4회 협력사 동반 성장 안전 보건 세미나 및 협의체를 개최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자리에서 고려아연은 협력사들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재해 예방 정책이 강화되는 만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사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며, 고려아연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협력사 안전 활동 우수 사례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 보건 협의체(종합) ▲2026년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및 도급인의 안전 보건 조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고려아연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의 모든 구성원들까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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