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호우주의보 발효…시간당 30㎜ 강한 소나기
서울·인천·경기 북부 5~60㎜ 예상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전역에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2026.06.1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21319996_web.jpg?rnd=2026061415274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전역에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2026.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후 5시40분을 기해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서울 서남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파주·고양·양주 등에도 소나기가 이어지고 있다.
비는 이날 밤까지 서울·인천·경기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겠으며, 일부 경기 북부는 2일 새벽까지 소나기가 계속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5~60㎜, 경기 남부 5~40㎜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질 수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퇴근길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