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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가능성을 더하다'…익산서 '전북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록 2026.07.03 1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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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예비·초기 창업 14개 팀 참가

우수 제품 전시·메이커 체험 풍성

전북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창업 경진대회가 익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일 전북·군산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전주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26 전북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험 ON, 창업 START! 경험에 가능성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14개 팀이 참가해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겨뤘다.

창업 및 투자 분야 외부 전문가 3인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아이템의 창의성·차별성 ▲기술 실현 가능성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발전 방향을 조언했다.

특히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들도 본선에 올라 지역 기술창업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연과 함께 행사장에서는 입주기업 우수 제품 전시회와 다채로운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효선 기술창업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예비창업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자 성장을 돕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예비·초기 창업자를 상시 모집 중이며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사업화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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