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목감천 진출입로 3곳 보수공사 완료…"안전 관리"
![[광명=뉴시스] 목감천 개봉교 인근 진출입로.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417_web.jpg?rnd=20260703133836)
[광명=뉴시스] 목감천 개봉교 인근 진출입로.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목감천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개봉교·개웅교·광명2배수펌프장 인근 진출입로 등 3곳을 보수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진출입로의 낡은 목재 데크를 새로 교체하고, 철제 구조물에는 부식을 막기 위해 보호용 도료를 새로 칠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범람이 잦은 목감천의 특성을 고려해 진출입로 하부 철골 구조물에 우레탄 도료를 기존보다 두껍게 도포해 내구성과 방수 성능을 높이고, 진출입로에 방지시설과 자전거 이동 경사로 만들었다.
시느 앞서 지난해에는 목감천 진출입로 25곳에 자동차단기 31대와 CC(폐쇄회로)TV를 설치해 하천 범람 시 신속한 출입 통제가 가능하게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하천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머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친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하게 관리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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