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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범죄 예방 중점

등록 2026.07.03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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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지 저하로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을 돕는 새로운 공공서비스다.

특히 사기 전화(보이스 피싱), 투자 사기, 경제적 학대 등의 위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 시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출 계획을 수립한 뒤, 계약을 체결하면 국민연금공단에 재산을 위탁해 관리·지출하게 된다.

주기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재산이 안전하게 사용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경제적 학대 위험이 있는 기초연금 수급권자다.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아니더라도 이용료를 부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65세 미만 조기 발병 치매환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파주시 치매안심센터와 국민연금공단, 치매상담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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