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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제21차 유럽위원회 개최…신임 의장 선임

등록 2026.07.03 16: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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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한국선급(KR)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제21차 KR 유럽위원회(KREC)'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KR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한국선급(KR)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제21차 KR 유럽위원회(KREC)'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KR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선급(KR)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제21차 KR 유럽위원회(KREC)'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유럽 해사업계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KR 유럽위원회는 KR의 국제활동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교류를 강화하는 자리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KR의 사업 추진 현황 및 국제선급연합회(IACS) 활동 현황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탈탄소화 및 디지털 전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또 KREC 신임 의장으로 BIMCO의 최고환경책임자인 아론 프랭크 소렌슨씨가 선임됐으며, 신규 위원 2명이 합류했다.

KR 이영석 회장은 "KR은 지난 22년간 유럽 해사업계와 신뢰를 쌓으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REC를 통해 유럽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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