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김민수, 제110회 일본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
안해천은 공동 13위
![[서울=뉴시스]고교생 김민수, 제110회 일본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762_web.jpg?rnd=20260703165709)
[서울=뉴시스]고교생 김민수, 제110회 일본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김민수는 3일 일본 미에현 요카이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은 김민수는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일본의 후지이 다이키(12언더파 276타)를 5타 차로 따돌렸다.
김민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10월 일본 시가현 다라오 컨트리클럽 웨스트코스에서 개최되는 제91회 일본오픈골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김민수는 "한국과 대만에서 내셔널 타이틀 아마추어 대회 우승을 한 적이 있는데, 일본 타이틀도 갖고 싶었다"며 "일본 오픈은 한국 골프 전설 한장상 선생님이 우승했던 대회인데, 꼭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출전한 안해천(한국체대)은 공동 13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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