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150㎜ 이상 장맛비…낮 최고 26~28도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1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고 있다. 제주어로 작은 굴의 입구를 의미하는 엉또폭포는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지만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리면 물줄기가 쏟아지며 폭포로 변한다. 2027.07.0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5585_web.jpg?rnd=20260701124731)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1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고 있다.
제주어로 작은 굴의 입구를 의미하는 엉또폭포는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지만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리면 물줄기가 쏟아지며 폭포로 변한다. 2027.07.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토요일인 4일 제주에는 최대 150㎜ 이상 장맛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중산간 120㎜ 이상, 산지 150㎜ 이상)이다.
특히 이날 오전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평년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평년 25~28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로 인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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