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늦은 밤부터 최대 10㎜ 비 예보…최고체감온도 31도 안팎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며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늦은 밤부터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져 도로가 미끄러워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 충남권 내륙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최고체감온도가 31도로 더울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 중부 해상은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끼며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며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9도, 청양 20도, 천안·당진·공주·대전·부여·서산·서천·금산·논산·예산·세종·태안·보령·홍성 21도, 아산 2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태안·보령 29도, 금산·논산·계룡·청양·서산·당진 30도, 천안·대전·부여·예산·세종·홍성·아산 31도, 공주 32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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