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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공장 창고 불, 조립식 주택 번져…외국인 2명 화상

등록 2026.07.04 0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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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4일 오전 충북 음성군 감곡면 공장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 음성소방서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4일 오전 충북 음성군 감곡면 공장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 음성소방서 제공) 2026.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4일 오전 5시46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창고 옆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 붙어 이곳에서 잠자던 파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 2명이 팔과 얼굴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조립식 주택 1동(80㎡), 창고용 컨테이너 1동(18㎡)이 불타 소방서 추산 4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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