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여자배구, 亞선수권 4강 진출…내년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亞선수권 상위 4개 팀에 세계선수권 티켓 부여
![[서울=뉴시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배구 대표팀이 5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터미널21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카자흐스탄을 꺾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VC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7.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401_web.jpg?rnd=20260705222513)
[서울=뉴시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배구 대표팀이 5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터미널21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카자흐스탄을 꺾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VC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7.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8세 이하(U-18)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와 더불어 내년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획득했다.
김기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배구대표팀은 5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터미널21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점수 3-1(26-24 25-19 21-25 25-16)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조별리그 D조에서 인도, 베트남, 대만을 모두 누르고 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이날 B조 2위 카자흐스탄을 상대했다.
1세트 중반까지 11-18로 크게 밀리던 한국은 작전 시간 후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19-24 세트포인트에 송민지(천안청수고)의 오픈 공격으로 추격을 시작한 한국은 5연속 득점을 올리며 24-24 듀스를 만들었고, 김태경(선명여고)의 서브에이스로 극적 연전에 성공, 송민지의 블로킹으로 1세트를 승리했다.
1세트 대역전극을 작성한 한국은 2세트와 3세트를 주고받았고, 최종 4세트도 25-16으로 크게 이기며 1시간 50분 만에 승리를 확정 지었다.
미들블로커 신은안(한봄고)은 서브에이스 1개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19점을 폭발했다.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오는 6일 태국과 인도네시아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두고 겨룬다. 이 대회에서 한국이 기록한 최고 순위는 지난 1997년과 2005년, 2007년 달성한 준우승이다.
아울러 한국은 이날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27 FIVB U-19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거머쥐었다.
![[서울=뉴시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배구 대표팀이 5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터미널21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VC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7.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402_web.jpg?rnd=20260705222610)
[서울=뉴시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배구 대표팀이 5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터미널21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VC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7.05.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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