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에티오피아서 과감 탈의…제작진 카메라 돌렸다
![[서울=뉴시스] 김대호. (사진= MBC에브리원)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659_web.jpg?rnd=20260706100027)
[서울=뉴시스] 김대호. (사진= MBC에브리원) 2026.07.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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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에티오피아에서 특별한 체험에 나선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물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을 찾은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대호는 낚시를 위해 강가를 찾는다. 그는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목욕을 즐기는 카로 부족민들을 본 뒤 "진짜 한 번 해보고 싶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자연합일이 내 로망이었다"고 말한다.
이어 "알아서 잘라서 써"라고 말한 뒤 카메라 앞에서 과감한 탈의를 시도한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제작진은 급히 카메라를 하늘로 돌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강물에서 자유를 만끽한 김대호는 "정말 좋았다. 전혀 부끄럽지 않았고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힌다. 그는 카로 부족민과 서로의 등을 씻겨주며 가까워진다.
이무진은 초원에서 염소 떼를 돌보는 목동 체험을 한다. 그러던 중 부족민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큰 뱀과 마주한다. 이를 본 박명수는 "아나콘다 아니야?"라며 놀란다. 이무진도 "정말 긴장되고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무진은 뱀을 직접 붙잡는다. 이를 본 김대호는 "쟤 왜 저래. 이제 그만해"라며 당황한다.
박명수와 최다니엘은 카로 부족 여성들의 일을 돕기 위해 전통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익숙하지 않은 작업에 두 사람은 어려움을 겪는다. 마을 아이들은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박명수의 돌발 행동에 놀라 자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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