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 선출 "의회 본연 책무 다할 것"
1부의장-3선 이태손 의원, 2부의장-재선 김재용 의원 선출

【대구=뉴시스】제10대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 뉴시스DB. 2026.07.0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제10대 대구시의회가 6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선의 임인환(69·중구1)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공식 출범했다.
단일 후보였던 임 의장은 지난달 30일 전체 시의원 36명 중 34명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간담회를 통해 '추대'하기로 뜻을 모아 투표 이전 이미 확정된 상태였다.
임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가장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은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균형 잡힌 협치와 견제를 통해 대구시가 산적한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시민 눈높이에서 꼼꼼히 점검하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1부의장에는 3선인 이태손(73·달서구4) 의원, 2부의장에는 재선인 김재용(59·북구5) 의원이 각각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임시회 둘째 날인 7일 오전에는 5개 상임위원회(운영위 제외) 위원장 선거를 통해 제10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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