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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구 동구의회 출범…의장 이연미·부의장 안평훈

등록 2026.07.06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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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선거 오는 7일

[대구=뉴시스] 왼쪽부터 이연미 대구 동구의원, 안평훈 대구 동구의원. (사진=동구의회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왼쪽부터 이연미 대구 동구의원, 안평훈 대구 동구의원. (사진=동구의회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연미 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안평훈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동구의회는 6일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의장 선거에는 단독 후보로 나선 이 의원이 전체 의원 19명 가운데 찬성 16표, 기권 3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도 단독 후보인 안 의원이 찬성 16표, 기권 3표를 받아 선출됐다.

이 의장은 신천·효목동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으로 9대 동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안 부의장은 안심3·혁신동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오는 7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안 부의장은 "구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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