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남도, '깨끗한 아산호 만들기' 착수…수질개선대책 수립

등록 2026.07.06 14:57: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홍성=뉴시스] 충청남도가 6일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충청남도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청남도가 6일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충청남도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청남도가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평택·아산 유역 아산호의 수질오염방지 및 물환경개선 대책 수립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휴먼플래닛 관계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도에 따르면 중점관리저수지는 수질개선, 용수확보, 수변휴양기능 역할 제고 등과 관련된 대규모 사업추진이 가능한 법적 제도로,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중점관리저수지로 통보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수질 오염 방지 및 수질 개선에 관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중점저수지 유역 현황 분석 ▲유역 수질 및 유량, 호내 퇴적물 분석 등 현장조사 ▲저수지 수질오염 원인분석 및 진단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방안 마련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및 중장기 투자계획 마련할 방침이다.

도는 하수관거 정비, 비점오염원 저감 등 수질개선사업을 통해 현재 4-5등급인 아산호의 수질을 2032년까지 3등급으로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용역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인 모니터링과 수질 모델링 분석을 통해 오염원인을 선제적으로 진단할 것"이라며 "수질개선, 수생태 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과 더불어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공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등 도민 체감형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