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수,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출마…"대안정당될 것"
![[울산=뉴시스] 진보당 방석수 울산시당위원장 후보가 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108_web.jpg?rnd=20260706145555)
[울산=뉴시스] 진보당 방석수 울산시당위원장 후보가 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진보당이 6·3지방선거를 마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4기 지도부 구성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방석수 울산시당위원장 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방석수 후보는 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을 더 선명한 야당, 시민이 신뢰하는 대안정당으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진보당을 집권여당과 울산시정을 견제하면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선명야당'을 만들겠다"며 "주민과의 일상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복지·청년·여성·노인·소상공인 정책을 강화하는 '민생정당'의 역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분야별 정책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정당이 되겠다"며 "당원 확대와 정치교육, 간부 양성을 통해 당원 중심의 튼튼한 진보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보당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열정만큼은 어느 정치세력에도 뒤지지 않는다"며 "울산에서부터 진보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진보당의 4기 전국동시당직선출선거 후보등록은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다. 당원 투표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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