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0월 황금연휴 포항영일만항 국제크루즈 운항
등록 2026.07.06 15:21:15
![[안동=뉴시스] 포항 영일만항에서 운항하는 국제크루즈선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3/NISI20191213_0000446543_web.jpg?rnd=20191213131153)
[안동=뉴시스] 포항 영일만항에서 운항하는 국제크루즈선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황금연휴인 오는 10월 8~11일 포항영일만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를 3박 4일 관광하는 국제크루즈선이 운영된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관광상품은 경북도민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는 최대 60만원 할인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민은 스위트 객실은 239만원에서 179만원, 디럭스 객실은 179만원에서 119만원, 스테이트 객실은 149만원에서 89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포항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지원한다.
관광 후에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하선한다.
이번 상품은 경북도와 두원크루즈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관광 신청은 이스턴크루즈와 판매대행 여행사인 ㈜여행과사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신규 크루즈 노선을 지속 발굴하는 등 포항 영일만항을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거점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포항영일만항 국제크루즈는 경북 해양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동해안 관광벨트와 연계해 경북을 국내 대표 크루즈 관광지이자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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