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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모친상' 때 세자매인데 상주는 男이 맡아야 한다고…"

등록 2026.07.06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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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아성 (사진= '여의도 육퇴클럽' 유튜브 캡처 )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아성 (사진= '여의도 육퇴클럽' 유튜브 캡처 )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고아성이 어머니 장례 당시 삼촌을 상주로 세웠다가 하루 만에 물러난 사연을 공개했다. 

고아성은 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서 MC 찰스엔터·김민경과 함께 딸들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아성은 '장례식 때 상주는 남자여야 할까요'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한 사연자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언니밖에 가족이 없었다. 그 언니가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해 소개팅한 남자를 상주로 세웠다. 이게 말이 되냐"고 했다.

찰스엔터가 "소개팅한 남자는 좀 아니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고아성은 "진짜다. 나는 경험자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없고 세 자매이다.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난리가 났다. 상주 자리가 없었다. 남자가 없으니까"라고 했다.

이어 "삼촌이 있는데 그렇게 친하지 않았다. 근데 어쨌든 장례식장에 남자를 상주로 세워야 한다는 주변 말씀 때문에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며 "결국 삼촌을 앉혔는데 하루 만에 잘렸다"고 했다.

고아성은 "그냥 '아 됐어. 없어도 돼' 결국은 세 자매가 알아서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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