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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노사 '상호존중 10대 가이드라인' 선포

등록 2026.07.06 16:16:45

공모 통해 수평적 소통 가이드라인 마련

[대전=뉴시스] 한전원자력연료 노사가 '상호존중 소통 10대 가이드라인'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전원자력연료 노사가 '상호존중 소통 10대 가이드라인'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 노사는 6일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존중 실천 의지를 담은 '상호존중 소통 10대 가이드라인'을 공동 선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5월 직원 대표로 구성된 청렴에이전트 워크숍 때 수평적 소통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뒤 지난달 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업무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중심의 소통원칙을 10대 가이드라인으로 선정해 정립했다.

이번에 노사가 선포한  가이드라인에는 ▲존칭 사용 ▲경청 ▲직급보다 의견 존중 ▲다름의 수용 ▲질문하는 문화 ▲배려 있는 협업 요청 ▲성실한 협업 ▲비난보다 해결 ▲효율적인 회의 ▲공유와 실천 등 임직원이 앞으로 지켜나갈 소통 원칙을 담았다.

노사는 향후 월별 실천 캠페인 개최,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공유 등 지속적인 가이드라인 실천을 위해 상호 힘을 모아 나갈 방침이다.

정창진 사장은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져 상호 존중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말했고 노동조합 안희종 위원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담아 만든 10대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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