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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설공단 "배수로 덮개 도색, 예산 3900만원 절감"

등록 2026.07.06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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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시설관리공단, 진주종합경기장 배수로 덮개 도장해 약 3900만원 예산 절감.(사진=공단 제공).2026.07.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시설관리공단, 진주종합경기장 배수로 덮개 도장해 약 3900만원 예산 절감.(사진=공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내 배수로 덮개에 대해 자체 인력과 기술을 활용한 도색 및 도장 정비 작업 등을 통해 예산 3900만원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올해 3월부터 지난 2010년 준공된 진주종합경기장 내의 노후·녹제거 및 떨어진 도장 갈아내기 등 배수로 덮개(스틸그레이팅) 309여개를 교체하려고 했었다. 배수로 덮게 309여개 교체비용이 3900여 만원의 예산이 필요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시설관리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바탕으로 신규 제품으로 교체하는 기존 방식 대신 직접 유지보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현장 직원들의 숙련된 기술력으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작업해 3900여 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시설관리공단은 진주종합경기장 근무자가 샌딩(그라인더, 철 브러시, 집진기, 롤러, 붓 등) 후 철제 스프레이 페인트로 도장해 배수로 덮개 작업을 완료했고 여기에 들어간 비용은 77여만원 정도였다. 3900여 만원이 필요한 일을 77여 만원으로 끝낸 것이다.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정상섭 이사장은 "공단이 가진 전문성과 효율적인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결합된 예산 절감과 체육시설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물의 가치를 높이고 경영 효율화와 자산 관리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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