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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오, 경남제약 대상 부동산 현물출자 기반 유증 결정

등록 2026.07.07 1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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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아센디오는 경남제약을 대상으로 현물출자 방식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경남제약이 보유한 서울 신당동 소재 약 131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현물출자하고 아센디오는 그 대가로 보통주 1623만3418주를 주당 807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이번 거래로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확보하고 재무구조를 보강해 중장기 사업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현물출자 방식 유상증자는 시가총액 관련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완화하고 상장유지 기반, 투자자 신뢰 제고 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센디오는 현물출자 대상 부동산의 가치 적정성, 거래 구조의 투명성 및 관련 절차의 적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법원의 검사인 선임 또는 공인감정인의 감정절차 등 상법상 현물출자 검사 절차를 거쳐 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안정적인 자산을 확보했다"며 "시가총액 관련 우려를 완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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