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대전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에 '맞손'
등록 2026.07.07 17:34:53
자살고위험군 지원·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대전=뉴시스] 7일 국립대전숲체원과 대전시 및 5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국립대전숲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497_web.jpg?rnd=20260707172954)
[대전=뉴시스] 7일 국립대전숲체원과 대전시 및 5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국립대전숲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자살고위험군과 정신건강 취약계층에게 산림인자를 활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정서안정과 심리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국립대전숲체원은 숲에 기반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원 대상자 발굴과 상담,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 참여 기관들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에서도 힘을 모아 나갈 방침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은 자살고위험군의 심리회복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림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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