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15일 경안시장서 첫 '직통 시장실' 운영
등록 2026.07.08 10:51:56
현장 소통행정의 출발점 기대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경안시장 직통 시장실 운영 안내문 (사진=광주시 제공) 2026.07.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012_web.jpg?rnd=20260708104358)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경안시장 직통 시장실 운영 안내문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의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인 '직통 시장실'을 15일 경안시장에서 첫 운영하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직통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선 9기 박 시장의 핵심공약중 하나다.
첫 운영 장소인 경안시장에서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생활 민원을 청취하고, 노후화된 시장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동형 현장 행정인 '달리는 시장실'도 운영한다.
관용차량을 개조해 운영하는 '달리는 시장실'은 시민 상담과 정책회의, 민원 접수, 현장 점검 기능을 갖추고 읍·면·동과 주요 사업 현장, 학교, 기업, 건설현장 등 시민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직통 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곳으로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해 복잡한 절차보다 시민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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