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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대학협력전'서 미디어아트 전시

등록 2026.07.08 14:10:19

서울 중구 서울로미디어캔버스서 9월 19일까지

서울시 디자인정책관 빛디자인팀 주최 공공 전시

[서울=뉴시스] '2026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대학협력전' 포스터. (사진=명지대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대학협력전' 포스터. (사진=명지대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디자인학부 비주얼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재학생들이 오는 9월 19일까지 열리는 '2026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대학협력전'에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디자인정책관 도시경관담당관 빛디자인팀이 주최로 총괄하는 이번 '대학협력전'은 미래 미디어아트 분야를 이끌어갈 청년 작가들의 참신한 상상력과 실험적인 시선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공공 기획 전시이다.

서울 중구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서 열리는 올해 전시에는 강희원 명지대 교수의 지도 아래 비주얼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재학생 15명이 주축이 돼 한양대 에리카(ERICA)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시에서 여름의 자연 풍경과 도시 속 휴식, 꿈과 기억, 내면의 감정,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등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냈다.

특히 전시는 명지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갈고닦은 디자인 역량을 시민들과 공유 가능한 미디어 스크린이라는 공공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공공 전시 플랫폼을 경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향후 미디어아트 및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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