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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미드필더 서울 손정범,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발탁

등록 2026.07.13 10:54:47

팬 투표 결과 32.7%로 최다 득표

[서울=뉴시스]2007년생 미드필더 서울 손정범,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발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2007년생 미드필더 서울 손정범,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발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신예 미드필더 손정범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맞붙을 팀 K리그의 '영플레이어'로 발탁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 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맨시티전에 나설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로 손정범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쿠플영플은 K리그1 12개 구단이 각각 추천한 22세 이하(U-22)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를 통해 1명을 선발했다.

투표 결과 손정범은 32.7%의 득표율로 조상혁(포항 12.9%), 김주찬(김천 12.3%), 최우진(전북 9.1%), 박경섭(인천 8%)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07년생 손정범은 서울 산하 유스팀을 거쳐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입지를 다친 그는 5라운드 광주FC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신임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올 시즌 1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손정범과 함께 맨시티를 상대할 팀 K리그 전체 선수단은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 연맹 기술위원회(TSG)의 협의를 거쳐 이달 중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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