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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전 임원 자사주 매입…"책임경영·밸류업 의지 강화"

등록 2026.07.13 11:07:00

조재천 대표 등 30여명 임원 자발적 장내 매수

주주환원 강화·기업가치 제고 위한 밸류업 행보

[서울=뉴시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모습.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모습.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 전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재천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임원 전원은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장내 매수를 통해 총 1만4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높여 주주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경영진의 자발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전방산업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자본시장에서 적정한 평가를 받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전 임원진의 자발적인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해 밸류업 모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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