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6월 코로나19 확진 7만9000명…전월보다 5만7000명 증가, 사망 1명
등록 2026.07.13 11:33:10
지역사회 감염은 기존 오미크론 변형체, 신종 변이 발견 안돼
질병통제예방센터, 노인·만성질환자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권고
![[상하이=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3년 11월 29일 상하이의 정부 보조 임대주택 공동체를 방문해 환영나온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상하이를 방문했다. 2026.07.13.](https://img1.newsis.com/2023/11/30/NISI20231130_0020146866_web.jpg?rnd=20231130082337)
[상하이=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3년 11월 29일 상하이의 정부 보조 임대주택 공동체를 방문해 환영나온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상하이를 방문했다. 2026.07.13.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월 7만9000명으로 전원 대비 5만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중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월에 전월 대비 급증했으며 중증 환자는 130명, 사망자는 1명이었다.
5월에는 신규 확진자는 2만 1861명에 중증 환자는 35명, 사망은 1명이었다.
6월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들은 모두 기존에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체에 의한 것으로 공중 보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새로운 변종이 출현했다는 징후는 없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보고 있다.
CDC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특히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사람이 붐비는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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