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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지원·대러 제재" 지속 방침

등록 2026.07.14 17:28:48

프랑스 정부 주최 행사에 서면 메시지

[에비앙레뱅=AP/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프랑스 정부 측에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과 대러 제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사진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는 모습. 2026.07.14.

[에비앙레뱅=AP/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프랑스 정부 측에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과 대러 제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사진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는 모습. 2026.07.14.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프랑스 정부 측에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과 대러 제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14일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정부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에 관한 유지연합 정상 회의'에 서면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전달한 바와 같이 "우크라이나 미래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의지가 최대한 존중되도록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한다"며 "공정하고 영속적인 평화 실현을 위해 러시아가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동을 취하도록, 미국의 관여를 얻으며 관계국이 결속·협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결 시도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적 사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와 함께 존재하며, 그 방침엔 흔들림이 없다"며 지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착실하게 실시해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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