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취임…"촘촘한 관세국경 안전망 구축"
등록 2026.07.16 14:13:16
![[서울=뉴시스]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이 지난 14일 취임 후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6.07.16. (사진=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552_web.jpg?rnd=20260716134951)
[서울=뉴시스]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이 지난 14일 취임 후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6.07.16. (사진=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난 14일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이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정 세관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제44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관세청 조사국장, 통관국장, 대구본부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정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찾아 착륙 즉시 세관검사, 입국심사 후 일제검사, 기탁 화물 X-Ray 판독 현장을 살펴보며 마약 단속 체계를 점검했다.
서면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으로서 더 촘촘한 관세국경 안전망을 구축하고 수출입 기업지원과 더불어 체납, 불법 무역행위를 엄정 대응해 더 안전한 대한민국, 더 공정한 경제를 만들어 나가는 인천공항본부세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하며 "순국 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성실히 관세국경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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